최종편집일시 : 2017년 08월 30일
같은 날 떡과 음료 등을 장만하여 조합장, 지도과 및 당당직원이 000경로당을 방문 선물도 드리고 카네이션도 달아드렸으며 모 원로조합원께서는 "자식에게 받지 못한 선물과 카네이션에 고마움을 감추지 못하고 내가 팽성농협 조합원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며 원로조합원에 따뜻한 정성을 보여 준 팽성농협에 감사한다"고 말씀하셨으며 김상철 조합장께서는 "저희 농협 창립에 큰 역할을 하여주신 원로조합원에게 항상 머리 숙여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원로조합원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편안하게 영농에 종사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"라고 말씀하셨다. 한편 2007년부터 원로조합원에 청와대견학을 비롯하여 경로당난방지원, 장수수당지급 등 원로조합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실시하고있다.
